무효전력보상방법
1) 발전기 – 자동전압조정기
2) 부하시탭 조정장치
3) 동기조상기 – 동기전동기를 무부하 영역률로 운전해서 여자전류를 가감함으로써 계통으로부터 흡수하는 진상 또는 지상의 무효전력을 조정해서 계통의 역률을 조정하는 것이다.
(1) 장점 – 속응도가 높다. 연속적인 제어가 가능
(2) 단점 – 운전 보수가 번거롭다, 전력손실이 많다. 건설비가 비싸다
4) 전력용 콘덴서 – 동기조상기와 비교해서 설비가 싸고 전력손실이 작으며 운전보수가 용이하다. 다만 전압이나 주파수가 저하하면 무효전력 공급량도 적어지므로 계통동요시에 동기조상기와 같은 효과는 기대 할 수 없고 또 무효전력을 흡수할 수 없다. 설치 방법에 따라 특징이 다르며 수전단 모선에 집합 설치하는 방법. 부하측에 분산설치, 수전단 및 부하측에 분산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5) 분로리액터 – 전력용 콘덴서와 전혀 반대의 기능을 가지고 무효전력 공급이 소비를 넘어설 경우에 무효전력을 소비하게 된다. 전력용 콘덴서와 같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야간등의 경부하시에 계통전압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초고압 송전선이나 지중 선로 계통이 집중하고 있는 지점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6)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 사이리스터제어로 지상으로부터 진상까지 무효전력을 연속적으로 또한 고속으로 변화시켜서 전력계통에 공급할 수 있는 장치.
7) 직렬콘덴서 – 선로에 직렬로 콘덴서를 삽입해서 선로리액턴스를 감소하는 것으로 송배전선의 전압개선, 송전용량 증대용, 환상 계통의 조류제어용, 제강용 아크로 또는 교류 전차선에 있어서의 전압변동 경감용 등으로 사용.
* 해남~제주 HVDC(고전압직류)적용, 교류로 보낼 수 없는 이유 – 케이블(절연체)는 유전율 높다->정전용량증가->무효전력 소비->케이블전압증가(페란티현상), 따라서 C값을 없애기 위해 DC적용
* 전력변환 장치에서도 무효전력을 많이 소비, 교류에서는 무효전력이 있어야 한다.